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

Young Women’s Christian Association

활동소식

9월 기후위기비상 집중행동의 달! 멸종 저항 캠페인

9월 기후위기비상 집중행동의 달! 멸종 저항 캠페인



기후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로 인한 끊임없는 신음이 세계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현상은 지구의 한 곳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또 한 곳은 기록적인 장마로, 동·식물과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 19로 우리 삶에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온다는 것을 이미 경험한 바 있습니다.

무분별한 난개발과 인간의 편리함만을 추구한 삶의 습관(플라스틱 사용증가, 에어컨·난방 등의 전기남용,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쓰레기 등)은 되돌릴 수 없는 생태계 파괴를 가져오며 더 이상 인간이 자연을 군림하며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9월 5일(토) 오후 3시, 대저대교 개발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우려하는 목소리와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삼락 생태공원에서 진행했습니다.

약 30여명이 모여 거리유지를 지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멸종동물을 상징하는 공룡, 낙동강하구 난개발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고니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멸종한 종과 멸종위기 종이 만나는 것을 춤으로 담아 ‘생명평화의 날개짓’ 공연(박소산, 무형문화제 3호·동래학춤이수자)을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우리는 살고 싶다’를 외쳤습니다. 기후위기 속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지 고민하며 실천하는 Y가 되고자 합니다.

게시글 복사/이동

해당 글을 복사/이동할 게시판을 선택해주세요
(※ 답글 및 댓글은 복사/이동되지 않습니다.)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