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친화 안심마을 만들기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8-05 1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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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 안심마을 만들기
7월 19일(금)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부산신항만주식회사 대표이사(김명후) 외 11명의 직원들과 신장로 마을 저소득 노인 12가정에 방문하여 고령친화 안심마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을 내 거동이 불편하고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미끄럼 방지매트 및 화재 감지기 설치와 소화기를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 예방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부산신항만주식회사는 신장로마을(4통, 5통)을 고령친화동네 3호 마을로 지정하여 고령친화동네 명판을 주민 대표에게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신항만주식회사의 지원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