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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사고 8주기 행사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3-12 09:53:05
  • 조회48
  • 파일 DSC_0598.JPG

후쿠시마 핵사고 8주기 행사

 

 

일시 : 201939() 오후2

장소 : 부산 서면 일대

 

올해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 8주기가 되었습니다.

후쿠시마에서는 여전히 사고가 수습되지 않고 있으며, 주민들의 삶 역시 달라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국은 정부의 탈핵선언 선포 이후 신고리4호기 운영 허가, 신고리5·6호기 건설의 지속, 그리고 보수진영의 계속되는 탈핵정책의 공격과 가짜뉴스는 탈핵사회로 나아가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민들이 3.11 후쿠시마 핵사고를 기억하며 진짜 탈핵 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일어나 탈핵하자노래에 맞춰서 춤을 추는 플래시몹과 아이씨밴드, 우창수와 아이들의 공연으로 흥을 돋웠습니다. 일본에서 온 도요다 나오미 감독은 후쿠시마 핵사고의 경고를 잊지 않고 한국에서도 계속해서 핵발전소 반대 운동에 힘을 쏟아 달라.’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2부 행사는 고리핵발전소에서 부산의 각 동의 거리를 나타내는 현수막을 들고 서면일대를 행진하였습니다.

 

핵발전소는 해결책 없는 핵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면서 미래세대에게 무거운 짐을 떠넘기게 됩니다. 부산YWCA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가 주는 경고를 잊지 않고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대안과 실천을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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