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들의 이야기터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7-03-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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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단미들의이야기터.jpg
<부산YWCA 단미들의 이야기터>
단미는 순우리말로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를 가르키는 단어다.
‘삶의 고민, 자아성찰 등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여성들,
중년은 처음이요, 노년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인 어중간한 나이에서 겪어야 하는
공감 에피소드를 함께 풀 여성들의
이야기터를 엽니다.
매월 만나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공연도 즐기고, 산책도 하면서
일상의 여유와 행복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첫 이야기터는 2017년 3월 21일(화) 오전11시, 부산YWCA에서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를 함께 읽고 나눕니다.
많은 단미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문의 : 051-441-2225(부산YWCA 회원청소년운동팀 여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