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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동 승용완구 성능·안전성 등 제품별 품질 차이 있어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6-05-17 00:00:00
  • 조회688

어린이 전동 승용완구 성능·안전성 등 제품별 품질 차이 있어

 

 ‘어린이 전동 승용완구’는 어린이가 탑승해 전기로 작동시키는 완구로서, 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중에는 다양한 유형 및 가격대의 제품이 유통되고 있으나,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고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2개 업체 제품을 대상으로 주행가능시간, 소음, 화학적·물리적 안전성 및 가속도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 결과, 주행가능시간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고, 소음은 전반적으로 시끄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되었고, 물리적 안전성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행가능시간은 제품별 차이 있고, 소음은 전반적으로 시끄러운 편

ㅇ (주행가능시간)주행가능시간은 약 40분에서 2시간 수준까지 제품 간 3배 이상 차이가 있었다.

ㅇ (소음) 어린이 전동 승용완구의 최대소음을 측정한 결과, 진공청소기와 유사한 80 ~ 87 dB(A)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시끄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 일부 제품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출, 물리적 안전성은 모두 양호
 
ㅇ (화학적 안전성)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및 중금속(납, 카드뮴) 등이 검출되는지 확인해본 결과, 주주토이즈(LS-528), 클레버(AM-177), 하나토이즈 (하나키즈카1), 햇살토이(아우디 A3)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이상 검출되었다.

    * 해당 업체는 우리원의 자발적 시정 권고를 수용해 무상수리 등 시정조치 중에 있음

 

ㅇ (물리적 안전성) 겉모양, 구조, 안정성, 초과하중, 제동, 합리적 오용 시험 등 물리적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가속도) 급출발·급정지 되는지를 평가하는 가속도에서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출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지 가속도에서는 제품 간 차이가 있어, 사용 특성을 고려한 제품선택이 필요했다.

 

 ■ 제품 무게, 보유기능 등 제품 특성을 따져보고 구입해야

ㅇ (속도)속도는 1.0~6.1 km/h로 전 제품이 안전기준 8 km/h 이하를 만족했고, 제품별로 3단계에서 6단계까지 속도조절이 가능했다.

ㅇ (무게) 제품의 무게 측정 결과, 최소 13.5 ~ 최대 22.3 ㎏으로 제품별 차이가 있었다.

ㅇ (보유기능) 배터리 잔량표시, 과방전 방지, 핸드 캐리 등 제품별로 보유기능에 차이가 있었다. 중모토이플러스(BMW 4시리즈), 태성토이즈(BMW 4 669R), 파파야9(BMW i8) 제품은 배터리 잔량표시 및 과방전 방지 기능이 모두 있어 배터리 성능 및 수명 저하를 방지할 수 있었다.

■ 일부 제품 표시사항 부적합

ㅇ (표시사항) ‘품질경영및공산품안전관리법’에 의한 자율안전확인 기준에 따른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12개 제품 중 4개 제품은 제조자명, 전화번호,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등 일부항목이 누락되어표시 기준에 부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의 수입판매자에게 무상수리 등의 시정을 권고하였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자발적 시정조치 계획을 알려왔다. 세부사항은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 및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www.ciss.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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